24 March 2020


Consecutive Days of Sun
With Leica D-Lux Typ109
1 Little Bamboo Garden
2 Morning tea with home made biscotti
3 August always curious of the world

    오랜만에 햇빛이 가득한 오후다. 비가 온다던 일기예보도 무시한 채 오늘은 봄기운 가득한 햇빛을 볼 수 있었다. 아침을 조금 늦게 시작한 탓에 오후 늦게까지 바빴지만 한편으론 이렇게 무심코 지나간 하루가 오늘은 기분 좋기도 하다. 이렇게 이번주도 소소히 조용히 흘러가는 중이다.  
    아직도 끝이 잘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가는 시간 같지만, 이 시간들도 결국 나에게, 또 다른 사람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되길 바란다.
    바쁘다는 이유로 보지 못했던,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천천히 새롭게 볼수있어 재밌다. 이러한 기다림도 감사하다.